한국전기연구원(KERI)의 산업전기연구본부 조주현 박사팀이 나노미터(1㎚=10억분의 1m) 이하 입자의 집합인 금속 나노분말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이 기술은 전기가 통하는 나노잉크를 제조하거나 휘어지는 디스플레이(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의 개발에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파이낸셜 뉴스, 조성진 기자
답변1) 금속 나노분말을 어떤 방식으로 응용하는지는 나와있지 않네요.
그러나!
대량생산하여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의 개발에 적용할 수 있다니..
이런 반가운 소식이 있을 수 있을까요.
답변2) 광고에 나오는 손목에 차는 컴퓨터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고 할 수 있을려나??ㅋㅋ;;; 휘어지는 것 하나만으로도 여러 분야에 응요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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