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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외국에서 발표된 사례를 올렸었는데요
나노화장품의 안전성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나라에서도 안전성 검증을 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외국에서 안전성 검증 사례가 나오니 급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안정성이 가장 요구되는 것은 피부에 직접 닿는 화장품일 것이고
그 외 기술적인 내용에 대해 소비자에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것은 그 외 많은 가전 제품, 화학 제품 등등 일 것 같습니다.
물론 기술적인 내용을 설명해봐야 소비자들이 잘 알아들을지는 미지수이나 이 제품에 어떤 기술이 사용되었고 나노란 무엇인지에 대한 개괄 적인 설명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많은 곳에 나노 기술이 접목될 수 있는데 그만큼 나노 기술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안전성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나노에 대한 지식을 어느정도 제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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